야채에 카레가 슬쩍 묻은 야채 듬뿍의 아내표 카레예요.

어렸을 때 카레는 카레 속에서 진하게 느껴지는 고기 맛으로 먹었었던 기억이 나는데요.
ㅋ

아내는 카레에 고기를 전혀 안 넣어요. ㅡㅡ;
몇 번 투정을 부렸더니 아주 쪼금 넣어주었네요.

대신에 사과를 넣고 야채의 양이 두배는 늘어난듯하더군요.

고기..ㅜㅜ 그래도 맛있으니 참는 거죠 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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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채에 카레가 슬쩍 묻은 야채 듬뿍의 아내표 카레예요.

어렸을 때 카레는 카레 속에서 진하게 느껴지는 고기 맛으로 먹었었던 기억이 나는데요.
ㅋ

아내는 카레에 고기를 전혀 안 넣어요. ㅡㅡ;
몇 번 투정을 부렸더니 아주 쪼금 넣어주었네요.

대신에 사과를 넣고 야채의 양이 두배는 늘어난듯하더군요.

고기..ㅜㅜ 그래도 맛있으니 참는 거죠 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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